bloom/bloomed 4
[정국지민] 이해가 된다
⭐️ 🌟
2018. 10. 21. 22:30
181020 Paris
파리의 국민
무대위에서 서로의 모습을 보며 자부심과 대견함, 고마움, 뿌듯함, 멋짐, 든든함 그리고 함께한다는 다행감까지 수많은 감정을 담아가겠지
왜 자꾸만 감추려고만 해 니 가면 속으로
내 실수로 생긴 흉터까지 다 내 별자린데
서로에게 서로가 얼마나 사랑스러울까
이해가 된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