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정국지민] 웃음지뢰의 현장

달방 ep55

벌칙속의 벌칙

볼기짝 맞을 때 웃음참기

웃음 장벽 0인 지민. 웃다가 벌칙 당첨.

JM: 내, 내 웃는 사람 본다. 이러케.

혼자 죽지 않겠다는 출사표와 함께 눈빛 레이저 쏨ㅋㅋ

JK: 흫 잠시만, 앟!

분위기 잡기도 전에 벌써 난리난 정국

안 웃으려고 얼굴 근육 컨트롤 중ㅋㅋㅋ

눈 마주침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같이 죽자

행보케 미취게따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눈 하나 마주쳤을 뿐인데 데미지 만땅

형이 맞는다...슬프다..나는 지금 마음이 아프다...

하지만 행복해 미치겠음ㅋㅋㅋㅋㅋㅋ

미칠듯한 감정의 폭ㅋㅋㅋㅋㅋㅋ

 정구기 우서?

 조금 이르게 찾아온 설날. 큰절.

이런 행복한 순간을 준 지민에게 감사

냉정한 박지민

숨 고를 시간은 사치다. 같이 죽자

이너피스..마하반야..할렐루야..

정국아 진정해ㅠㅠ 너무 귀여우니까 제발 진정해ㅠㅠ

정구가

절대 형의 눈을 마주쳐선 안돼

아주 위험한 곳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