⭐️ 🌟
2018. 2. 2. 01:54
방탄의 무한한 에너지와 반짝임을 캐치하고 끌어내 줬던 푸마...
푸마소년단 정말 사랑했다. 빈말이 아니라 진심으로.
다시 블레이즈 블레이즈 블레이즈,
날 것 그대로의 카피라이팅조차 좋았다
섬세하고 아름다웠다.
광고를 보면서 이렇게도 콜라보가 가능하구나 감동했었다.
아.. 진짜 이게 뭐라고 되게 눈물나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