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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3
[정국지민] 그대로 영원히 거기 있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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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2
[정국지민] 홈런볼 멋있게 먹기
2018.09.22
디멘터들과 장을 봤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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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1
지민이 클러치의 행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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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1
[정국지민] 타이타닉 좋아하는 편?
2018.09.21
[정국지민] 본보야지3 ep1 비하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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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0
[정국지민] 숨소리만 들어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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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0
지민이와 큰 친구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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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0
[정국지민] 본보야지3 ep1 -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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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0
[정국지민] 본보야지3 ep1 -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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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0
[정국지민] 본보야지3 ep1 -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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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20
[정국지민] 본보야지3 ep1 -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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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8
[정국지민] 엥? S는 그거 아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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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7
[정국지민] 형, 혼자라는 건 어떤 기분인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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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7
[정국지민] 우리의 인사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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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09.17
[정국지민] 오늘의 위치선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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