피자 먹으러 온 방탄
JK: 하와이안 하와이안
V: 난 하와이안 좋아
V: 하와이안이 저랑 정국이랑 지민이랑 하와이에서 먹었거든요
JM: 아 그 셋이서 먹었던 거~
그때 그 하와이안 피자
태형이가 기억하고 있다가 얘기 딱 꺼냈을 때 마음이 너무 좋았다. 나만 기억하는게 아니라 함께 기억하고 있다는 건 사소한 추억이라도 큰 기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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