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시간 트위터 확인하면서 육성으로 한 말

"ㅋ..ㅋ...정신이 혼미하다..."




JK: 지민이형 머해?


JM: 어 정국아 반가워 잘지내?


JK: 아니 옆에서 보고 있으면서 뭐하는 겁니까

이런 걸로 전화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지민씨


텍스트마저 너무 귀여워서 기록하지 않을 수 없었다



지민이도 감명깊게 봤나보다

야너두? 야나두 ㅋㅋㅋㅋㅋ


먼저 영통으로 장난친 건 지민이

팬들한테 속도전으로 알리는 건 정국이

지구를 뿌시는 이분들의 귀여운 티키타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