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 안에 방탄소년단

바로 여기 우리애들

이 군중속에

남준이의 연설
내 손이 덜덜덜 떨렸다

너의 목소리와 너의 이야기. 남준이와 방탄소년단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들.

잠시만 진정하자 ㅎㄱㆍㅆㅂㄱㅈ